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레비 아사히 (문단 편집) == [[시청률]], [[2013년]]부터의 약진 == [[2013년]], 드디어 프라임 타임에서 [[닛폰 테레비]]와 [[후지 테레비]]를 제치고 민방 5개사 중에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. [[http://japanese.joins.com/article/019/170019.html|관련기사]]. 이것은 44년 만의 특정 방송사의 '3관왕 붕괴'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.[* '3관왕'이란 일본 칸토 지방의 시청률을 기준으로 '오후 7-11시 프라임 타임', '오후 7-10시 골든 타임', '6시-0시 종일' 시청률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는 것.] 실제로 [[일본방송협회|NHK]]가 동시간대 뉴스도 종영시켜 버릴 정도[* NEWS 10 등 꽤나 신경썼지만 상대가 안됐다.]로 평일 22시대 인기 뉴스 프로그램인 [[보도 스테이션]][* 사실상 민방에선 유일하게 보도 부문 주간 시청률 TOP 10에 들어간다. 12~15% 정도 나오는 편. 이는 이전 20년간 방송되었던 [[뉴스 스테이션]]의 영향이 계속 남아있기 때문이다.]과 그 직전 시간대의 '오타메시캇'과, 연예인들이 나와서 수준 높은 퀴즈를 맞히는 'Q사마', 그리고 이들 방송을 적절히 결합해서 3시간 스페셜로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버린다든지, 드라마 부문에서 [[과수연의 여자]], [[파트너(일본 드라마)|아이보우]], [[경시청 수사1과 9계]], [[닥터-X ~외과의 다이몬 미치코~]]가 어마어마한 인기를 지속하고 있었다. TV 아사히가 2000년대 1등이었던 [[후지 테레비]]를 제친 이유는 후지 테레비가 2010년대 들어 버라이어티와 보도 그리고 드라마 모든 부문에서 그야말로 죽쑤기를 시작하면서 순위가 떨어진 탓도 있다. 다만 종일 시청률에선 2013년 [[닛폰 테레비]]에 1위를 빼앗아 오지는 못했고, 2013년에 유행했던 상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부진으로 종영 크리를 맞기도 하여 2014년부터는 다시 닛테레가 3관왕을 3년째 기록하며 [[콩라인]]을 이어나가고 있다. 버라이어티의 부진을 아침 프로그램과 골든타임 드라마가 채운 모양새. 정오 와이드쇼인 와이드! 스크램블이, [[닛폰 테레비]]의 히루난데스, [[후지 테레비]]의 바이킹, [[TBS 테레비]]의 히루오비의 격전 사이에서 힘을 못내는 상황에서, 원래 테츠코의 방만 방영되었던 1, 2부 사이를 30분에서 50분으로 확대하고, 테츠코의 방 다음에 장년층을 타깃으로한 매화 20분 가량의 일일드라마를 방영하는 모험을 하기 시작하였다. 결과적으로는 첫작인 "평온한 고향 (やすらぎの郷)"이 이시자카 코지나 아사오카 루리코 등의 베테랑 배우들을 기용하여, 왕년에는 잘 나갔지만 시대가 흘러 쓸모 없어지면 버림받는 탤런트들의 감정을 잘 묘사하며, 현대의 방송국[* 특히 후지 테레비.]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모아 선전했으며, 업계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여러 개의 상까지 받았다. 이후 TV 아사히 개국 60주년을 맞아서 공식적이면서 [[정신적 후속작]]인 "평온한 고향 -길 (やすらぎの刻~道)"이 제작 및 방영되며 시청률 약진을 이끌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